디스라이트 장비 유물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위 글 참고해 각 에스퍼마다 착용해야 하는 장비를 제대로 알면 스테이지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어요!!
디스라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스라이트 장비 유물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스라이트 에스퍼 마다 각 장비를 착용할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장비는 에스퍼에 따라 어떤 장비를 착용하냐에 따라서도 팀 구축의 방향이 많이 달라질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유물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디스라이트 장비
유물은 능력치를 높이기 위해서 에스퍼에 유물 장비를 착용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특정 에스퍼 별로 유물 세트를 추천하며 각 에스퍼마다 능력이 다르며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에스퍼마다의 특징을 잘 고려해 유물세트를 고려해 장비를 착용해주시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답니다.
디스라이트 유물 종류
유물에는 크게 2가지 큰 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 4가지슬롯 / 그리고 뒷쪽 2가지 슬롯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처음 ▲●◆■ 모양의 4세트 유물 + ⬢♤ 모양의 2세트 유물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물에는 기본 속성 및 보조 속성이 있어요. 이러한 보조 속성은 유물 강화를 통해 획득 할 수가 있는데요. +3, +6, +9, +12, +15 강화 할 때마다 보조 속성을 획득 하실 수가 있습니다.
유물에도 등급이 나뉘어져있습니다. Flawless / Superior / Elite / Fine 이렇게 4가지 등급이 나뉘어져있는데요. 이 등급은 레벨 0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속성이 다르답니다.
- Flawless 등급 : 레벨 0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속성 4개가 있음.
- superior 등급 : 레벨 0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속성 3개가 있음.
- elite 등급 : 레벨 0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속성 2개가 있음.
- fine 등급 : 레벨 0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속성 1개가 있음.
이렇게 4가지 등급 유물중에 물론 flawless 등급의 유물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파인등급 및 엘리트 등급 유물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보조 스탯을 잠금 해제 할 때 나쁜 스탯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체력 관련 스텟, 방어력 관련 스텟, 공격력 관련 스텟) 이런 나쁜 스텟을 획득하게 되면 엄청난 양의 골드를 소모하게 된답니다.
에스퍼타입에 따른 유물 선택
서포터 타입의 에스퍼
서포터 타입의 에스퍼는 DPS 에스퍼가 턴을 시작하기 전에 디버프 및 버프를 시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포터 타입의 에스퍼들은 [속도:SPD]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WIND WALKER 세트를 권장한답니다. 그래서 [속도:SPD] 의 대부분 MUI II 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공격 타입의 에스퍼
공격 타입의 에스퍼들은 많은 피해를 입혀야 하기 때문에 WAR Machine 세트로 많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에스퍼가 hp는 매우 낮지만 데미지는 매우 높게 되면 hades set 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공격 타입의 에스퍼들은 [속도]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UNA II / IV 세트를 많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유물의 종류 4세트 유물
- UNA I – 공격력
- UNA II – 공격력 / 방어력 / 체력 / 공격력 % / 방어력 % / 체력 % / 크리티컬 확률 / 크리티컬 데미지
- UNA III – 방어력
- UNAI IV – 공격력 / 방어력 / 공격력 % / 방어력 % / 체력 % / 명중 / 저항
유물의 종류 2세트 유물
- MUI – 체력
- MUI II – 공격력 / 방어력 / 체력 / 공격력 % / 방어력 % / 체력 % / 속도
끝내며
오늘은 이렇게 디스라이트 장비 유물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었는데요!! 디스라이트는 에스퍼 타입이 어떤지에 따라 장비 착용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장비 각종 에스퍼 타입의 장비 착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게임을 즐기게 된다면 좀 더 쉽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가 있고 에스퍼를 최대로 활용을 할 수가 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