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인터루나 공략 – 초보자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위 글 참고해 응 인터루나 공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쿠폰 정보도 같이 얻어가세요!!
응 인터루나
응 인터루나 게임은 수집형 RPG 게임으로 여러 수사관(캐릭터)를 수집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응 인터루나 공략-초보자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인터루나 공략을 참고하셔서 스테이지 클리어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저와 같이 응 인터루나 공략 – 초보자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볼까요?!
응 인터루나 공략
첫 번째 – 상성관계 이해
인터루나 게임에서는 총 5가지 종족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신족, 마족, 오크족, 인간족, 메카족 이렇게 총 5가지 종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종족 간에 상성이 존재한답니다.
먼저 오크족 인간족 메카족 끼리 서로 상성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오크족 -> 인간족에게 유리 / 인간족 -> 메카족에게 유리 / 메카족 -> 오크족에게 유리하도록 상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신족과 마족 서로 상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스테이지를 깔끔히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상성관계를 먼저 잘 알아두시고 게임을 즐기면 좀 더 쉽게 게임을 풀어갈 수가 있는데요. 오크족을 먼저 예를 들어보면 출전 오크족 3명, 4명, 5명, 6명 배치 시에 공격 및 HP , 피해감면에 관련된 성능들이 증가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진영 보너스를 획득 해서 게임을 플레이해주세요.
초반에는 이런 진영 보너스를 잘 활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5가지 종족 중에 어떤 종족으로 맞추면 좋을까요?!
두 번째 – 종족 선택
5가지 종족 중에 신족, 마족은 캐릭터들을 얻기 힘들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종족으로 밀고 가기 보다는 다른 3가지 종족 중 선택을 해서 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과금을 한다고 하시면 신족, 마족 진영으로 맞춰 주시면 좋은데요.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들 같은 경우에는 메카족 또는 오크족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좋은 진영 보너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가지 종족을 모두 조합하는 진영 보너스 입니다. [ 출전한 오크, 인간, 메카, 신, 마족 각 1명씩 사용 – 활성화 효과 : 공격 + 11%, HP+15%, 본 버프 활성화 시킬 시 다른 진영 버프 동시 활성화 불가 ] 라는 진영 보너스가 있습니다. 이 진영보너스는 다른 진영보너스보다는 효율이 조금 낮은 편이긴 하지만 초반에 활용하기 아주 좋은 진영 보너스 혜택 이라는 점 !!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 수사관 등급표 활용
이렇게 진영을 선택했다면 진영에 맞는 수사관들을 잘 사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겠죠?! 각 진영마다 0티어, 1티어 수사관으로 배치를 시켜주면 좋은데요. 이러한 등급표를 잘 활용해 캐릭터들의 조합을 잘 맞춰주시면 된답니다.
수사관 등급표 알아보러가기
네 번째 – 수사관 별승급
수사관 별 승급은 가장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한다는 점!! 0티어, 1티어 캐릭터를 육성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 0티어, 1티어 캐릭터들의 별 승급을 빠르게 진행해주시면 된답니다. 과금 유저들은 수사관 별승급을 시키기가 조금 더 쉬울 수 밖에 없는데요. 무과금유저나 소과금 유저들도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별 승급은 다른게임에 비해 그나마 좀 쉬운 편?? 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죠.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이 가장 활용하기 좋은 방법은 바로 각 종족끼리는 별 승급 재료로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각 종족 별로 대표 캐릭터 1 가지씩 육성해주시면 된다는 점. -> 두 번째 공략에서 말씀 드린 종족 선택 -> 진영보너스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각 진영 별로 1가지 캐릭터를 사용해주시면 되기 때문에 이렇게 각 종족에 대표 수사관 1 가지만 육성해주시면 된답니다.
끝내며
오늘은 이렇게 응 인터루나 공략 – 초보자 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응 인터루나 공략을 통해 스테이지 및 각종 콘텐츠를 빠르게 클리어하고 육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의 정보는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