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테일 마법사 동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테일 마법사 동료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 마이테일 마법사 펫 그리고 마이테일 마법사 스킬 공략에 대한 글을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이테일 마법사 동료 추천하는 글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마이테일 동료 시스템
마이테일에서는 본인이 육성하는 캐릭터 외에 3명의 동료와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를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답니다. 3명의 동료를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캐릭터가 사느냐 죽느냐 결정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캐릭터의 단점을 보완을 해줄 동료들을 선택을 해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몸빵이 안되는 직업인데 몸빵이 안되는 동료들과 같이 스테이지 클리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테일 마법사 동료는 누구로?
그렇다면 마이테일 마법사 동료 3명은 어떤 동료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사용을 해봤는데요. 아래 3명의 동료가 그나마 제일 좋은 조합으로 사용하기 좋았답니다.
첫 번째 동료 – 흑요검 프레이
기백 – 전사가 투지와 용기를 담아 포효해 주변 적에게 1회의 대미지를 입히고 다음 5초간 자신에게 강체 효과 부여
최후일격 – 제왕의 이름으로 대검을 소환해 전방의 적을 베어 높은 대미지를 입힘. [종결]상태인 적에 대한 대미지 60% 증가
강철의장 – 온힘을 다해 검을 들고 전방을 향해 회전돌격 발동해 전방의 적에게 최대 5회의 대미지를 입히고 다운 부여
분쇄파동 – 실용적인 옛 검술로 대검을 회오리처럼 휘둘러 주변의 적을 공격해 최대의 대미지를 입힘. 분쇄 파동 시전 중 이동 가능.
두 번째 동료 – 대마법사 로겔
폭풍강타 – 세 줄기의 토네이도로 적을 공격해 대상에게 최대 3회의 대미지를 입힘.
폭풍사선 – 폭풍의 에너지 광선을 소환해 전방의 적군에게 수회의 대미지를 입힘. 대상에게 최대 11회의 대미지를 입힘.
폭풍우 – 폭풍우를 소환해 적궁 공격, 대상에게 최대 11회의 대미지를 입힘.
폭풍흡수 – 거센 토네이도를 소환해 대상에게 최대 11회의 대미지를 입히고 몬스터를 토네이도 중앙으로 끌어당김.
세 번째 동료 – 루레아
희생함성 – 검을 들어 여신에게 희생의 맹세를 해 주변의 몬스터가 자신을 공격하도록 함. 4초 지속, 3초간 지속되는 치유 효과 획득
신성의 방패 – 신성의 방패를 들어 공격대의 수호자가 되어 강인 효과 획득 70% 확률로 공격 가드 . 이동시 주변 적군에게 넉백을 발동하고 최대 20회의 대미지를 입힘. 대량의 도발을 일으키나 이동속도 50%
빛의 영역 – 순수한 믿음을 빛의 방패로 승화시켜 주변의 적을 공격해 적에게 최대 30회의 대미지를 입힘. 마지막 폭발시 5배의 대미지를 입힘.
응징 – 끊임없는 단련으로 얻은 높은 방패기술로 전방의 적에게 투척해 기절 2초 부여하고 기사위치로 끌어당김. 최대 2회의 대미지를 입힘.
흑요검 프레이, 대마법사 로겔, 루레아 이렇게 선택한 이유는?
일단 루레아 라는 동료는 기본적으로 몸빵 캐릭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몸빵 동료들이 몇 명있긴한데 저는 루레아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몸빵 동료를 선택해도 무관 할 듯 합니다. 단 몸빵 캐릭터 하나는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법사가 생각보다 몸빵이 정말 약합니다.
흑요검 프레이 동료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동료들에 비해 몸빵도 어느정도 되면서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딜 + 몸빵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마법사 로겔을 선택한 이유는 딜러 동료를 하나 추가를 해줬습니다. 다른 딜러들도 많으나 로겔을 선택한 이유는 마법사 직업과 잘 어울리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몸빵 / 몸빵+딜 / 딜 이렇게 세팅을 하고 바드 동료를 안넣은 이유는 바로 펫에서 치료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바드를 추가안해도 회복이 된답니다. ㅎㅎ 위와 같은 유형으로 다른 동료들로 조합을 해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이렇게 총 3가지 동료로 셋팅을 해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좀 더 좋은 조합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