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올스타 조조 영웅에 대한 전체적인 공략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 참고해 삼국 올스타 조조 영웅 사용 방법 제대로 알고 게임 즐겨보세요!!! 필독!!!
삼국 올스타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삼국 올스타 조조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게임이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고 광고를 엄청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삼국 올스타는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으로 이미 해외 서버에서는 게임이 오픈된지 꽤 되었는 게임 이랍니다!! 이미 해외에 많은 정보가 있기에 해외 정보를 바탕으로 삼국 올스타 조조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종합 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저와 같이 살펴볼까요?
삼국 올스타 조조 알아보자.
첫 번째 – 성능
삼국 올스타 조조 캐릭터는 적 전체에 디버프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개의 디버프를 부여해 적 전체를 약하게 만들어서 전투를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리고 재능, 급습의 조건을 달성하기 쉬우며 아군 전체의 화력을 끌어당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즉. 화력 담당하는 영웅에는 기본적으로 급습의 재능을 장비로 착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두 번째 – 서포터 캐릭
삼국 올스타 조조는 서포터 캐릭 입니다. 조조가 공격할 때 마다 기력을 회복해 기력 공격을 발동시키기 쉬운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연습도전? 기책 챌린지 컨텐츠를 통해 데미지를 내기 쉬운 캐릭터로 잘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 편성 공략 (적 편성에 조조가 있다면)
조조는 디버프의 부여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을 하는 캐릭터라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적이 조조를 편성해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디버프의 해제가 가능한 보련사, 화타를 필수로 넣어주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기력저하 능력을 가진 영웅으로 기력 회복을 잘 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적인 공략인데요. 이런 기력 저하 능력을 가진 영웅은 [ 제갈량 / 유비 / 제갈과 ] 등이 있답니다.
네 번째 – 조조와 같이 쓰면 좋은 영웅
이번에는 조조와 같이 사용되면 좋은 영웅 캐릭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조의 인연 발동에 필요한 서포터 영웅에는 지배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영웅이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복수 채용하는 것으로 적의 행동을 저해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 유비 / 초선 / 곽가] 이 3가지 캐릭터가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디버프 부여율을 올릴 수 있는 영웅도 추천을 한다고 하는데요. 스스로 강력한 디버프를 부여하지 않지만 아군의 약체화 성공률을 올릴 수 있는 영웅으로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효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맹인 / 제갈과 ] 이 2가지 캐릭터가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버프 상태의 적에게 딜을 가장 잘 넣을 수 있는 영웅 캐릭터가 바로 태사자 인데요. 태사자는 디버프 상태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크게 상승 하는 영웅으로 조조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캐릭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 추천 덱
조조를 활용한 추천 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위 – 유비 / 초선 / 보련사
전위 – 조조 / 사마의 / 손권
이렇게 사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종합정리
이렇게 삼국 올스타 조조 캐릭터는 서포터 캐릭터로 적에게 디버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조조 캐릭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디버프 적에게 강력한 딜을 넣는 태사자 영웅과 같이 활용하면 좋답니다.
삼국 올스타 사전예약
사전예약이 아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삼국 올스타 게임을 즐겨보실 분들이라면 삼국 올스타 사전예약 지금 바로 하러가보세요!!! 그리고 사전 예약 보상으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끝내며
오늘은 이렇게 삼국 올스타 조조 영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삼국 올스타 이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으로 광고를 엄청나게 많이 하던데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겨보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상황에선 붕괴 스타레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붕괴 스타레일에서 얼마나 많은 유저를 끌고 오냐에 따라 게임의 성공 유무가 갈릴 듯 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