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워 멜리사라 서버 오픈 및 아키에이지워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이번 업데이트로 많이 불편했던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아키에이지워 멜리사라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아키에이지워 멜리사라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키에지이워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업데이트 – 아키에이지워 멜리사라 서버
아키에이지워가 출시 된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갔습니다. 현재 이시점에 새로운 신서버 멜리사라 서버가 오픈을 한다는 소식인데요. 신규 서버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아키에이지워를 조금 늦게 시작한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하고 있는 서버에서 아키에이지워가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다 느껴 보셨을 것이니 신규 서버에서는 막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시겠죠?! 그렇게 플레이를 하게 되면 좀 더 쉽게 레벨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 업데이트 – 던전 추가
신규 던전이 추가 될 예정입니다. ‘에아나드 도서관’ 이라는 신규 던전이 생겨나고 이 던전은 레벨 55부터 입장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규 던전인만큼 새로운 아이템과 진귀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던전의 난이도가 더 높게 나오겠죠?!?!
세 번째 업데이트 – 월드 보스 추가
월드 보스가 추가가 된답니다. 새로운 월드보스는 바로 바다에 출연하는 보스 인데요!! 바다에서 등장하는 월드보스를 업데이트 하다니… 현재 캐릭터 육성에도 바빠서 해상전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함선 능력을 키울 상황이 안되는데 해상보스가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해상보스가 업데이트가 되니 이 해상보스를 잡기 위해서라도 함선 능력을 올려야 하는 작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보스는 솔즈리드 항구를 통해 여신의 보금자리로 이동 후 여신의 보금자리 월드 보스 전용 출현 구역에 나타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시스템 수정 업데이트
1. 자동사냥 및 몬스터 설정 관련되어 수정이 되었답니다. 자동 사냥 중 설정한 범위 밖에서 공격하는 몬스터를 공격하지 않은 현상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2. 탈것 탑승 후 이동 중 몬스터에게 공격당할 시 탈것에서 하차 하지 않고 탈것을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변경해놨답니다!! 이 거 정말 불편했는데 이제 개선이되는군요!!
3. 그리고 레벨 52 이상의 몬스터에게 획득할 수 있는 금화가 50% 증가한답니다.
4. 함선 전투 방식이 개선되어 정지 상태에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해상 컨텐츠 하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잖아요. 진짜 이건 가장 필요했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5. 마법 부여된 장비도 컬렉션에 등록 가능하도록 변경이 된답니다. 그동안 마법 부여된 장비는 컬렉션 등록이 안되서 활용을 제대로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개선이 되는 모습입니다.
6. 지팡이 기술 중에 [신속한 회복] 및 [모두 치유] 이 기술을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마법사 키우시는 분들에게 좋은 업데이트 내용이 될 것 같아요!
7. 치유 물약 부족 및 가방 무게 초과도 카카오톡 알림이 추가된답니다!!! 이 기능 정말 필요했는데!! 잠수 시켜놓고 있는 상황에 물약 없으면 바로 죽고 난 후 알람을 받으니 이제는 죽지 않고도 치유 물약 부족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잠수 중에 죽지 않고 바로 물약 채우고 다시 잠수 시켜놓으면 될 것 같네요!!
8. 신규 직업, 그로아, 탈것이 추가되고 그거에 관련된 컬렉션이 추가가 된다고 하네요. 기존 신규 직업, 그로아, 탈것들도 무과금 유저들에겐 벅찬데 추가가 된다니 ㅠ.ㅠ 과금을 해야하는가요.
끝내며
오늘은 아키에이지워 멜리사라 서버 오픈 업데이트 및 각종 업데이트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키에이지워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된답니다!! 시스템 수정 업데이트도 안좋았던 부분이 모두 개선되니 플레이 함에 있어 조금 더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게 되었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키에이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