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게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제노니아 컨텐츠, 직업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니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게임을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게임은 현재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게임입니다. 오래전부터 즐겨오던 제노니아 게임이 3D MMORPG 게임으로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요!! 오픈에 앞서 제노니아 쇼케이스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공개했답니다!! 오늘은 이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제노니아
제노니아는 게임빌에서 발매했던 모바일 대작 게임으로 2008년 제노니아를 시작으로 총 7가지의 게임이 출시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옛날 피쳐폰으로 제노니아 게임을 하던 그 시절. 제노니아 게임은 정말 엄청난 인기를 보였던 게임이였습니다!! 그런 게임이 2023년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를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게임!!! 이번에 쇼케이스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살펴보겠습니다.
제노니아 그래픽
제노니아 게임 그래픽은 3D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카툰 렌더링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은 느낌의 그래픽을 말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 유저분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제노니아 직업
제노니아 직업은 선택해 고정으로 되어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플레이 중 착용하는 무기에 의해 역할 및 직업이 변경이 된다고 하는데요. 요즘에 나오는 게임처럼 무기가 클래스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렇다면 무기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총 5가지 무기가 있습니다.
[대검 / 단검 / 활 / 지팡이 / 오브] 이렇게 총 5가지 무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클래스별로 육성을 하면서 이 무기 클래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캐릭터를 키우지 않고 얼마든지 직업 변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노니아 컨텐츠
첫 번째 pvp
첫 번째 pvp 기능이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제노니아를 즐길 수가 있는데요.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스킬 판정에 의해 데미지가 먹히고 안먹히고의 차이를 두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서버 침공전
요즘에 핫한 컨텐츠 인 듯 합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서버 침공 컨텐츠가 많이 있는데요. 다른 서버로 침공을 해 대규모 pvp 콘텐츠 라고 합니다.
다른 서버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필드로 직접 이동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별도의 맵이 존재하지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침공 포털을 이용해 다른 서버에 침공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반 필드에서 침공전 포털이 열리게 되면 모든 인원들이 넘어갈 수는 없고 넘어 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수비를 하는 입장에서는 더 많은 인원이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기사단
기사단 컨텐츠는 길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요즘 길드 시스템이 없는 게임은 없죠. 적대 길드, 동맹길드 기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단 안에는 수호탑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수호탑은 어느 곳이든지 설치가 가능하며 이 수호탑을 통해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수호탑 효능으로는 사냥 효율증가, 필드 보스 공략의 전진기지 역할, 침공전 시 요충지를 지키는 거점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사전예약
현재 제노니아 사전예약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5월 17일 2차 사전예약 오픈을 통해 캐릭터명, 사전 선점 및 기사단 사전 창설, 미니게임 이벤트 등이 열려 있으니 사전예약을 꼭 하셔서 캐릭터명 선점을 하고 사전예약 보상까지 획득 해보시길 바랍니다!!!
끝내며
오늘은 이렇게 신작모바일게임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게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쇼케이스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공개했지만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제노니아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였는데 향수만 불러일으킬지, 아니면 제대로된 게임성을 갖춘 게임을 선보이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